통신다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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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대문시장 조회 0회 작성일 2021-01-26 18:34: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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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탐사Q] 이동통신 다단계 피해자 속출 /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victims of a mobile phone pyramid scheme.

이동통신 다단계 피해자 속출

2000년대 초, 불법 논란을 빚으며
사실상 자취를 감춘

이동통신 다단계 영업 또한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현재 다단계 판매원은 전국에
걸쳐 약 30만명이 활동하고 있고

매달 1만명 가량이 다단계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들 다단계 업체들은

단통법 시행 이후 어느 곳이나
공시지원금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큰 자본이 드는
대리점을 개설하지 않고

휴대전화를 개통하면

누구나 1인 대리점주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주변의 지인과 친척을 가입시키면

개통 수단과 수수료 등

기존 대리점이 벌어들인 수익을
개인이 가져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영진 간사 (서울
YMCA 시민사회운동본부)

이게 웬만한 대리점보다
훨씬 파급력 있어요

왜냐면 핸드폰은 국민의
90% 이상이 사용하는 거고

누구나 다 사용하는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접근 방법도 훨씬 쉽고

지인 판매 다 보니까

그렇게 큰 의심을 하지 않고
구매한다는 거죠

이게 판매를

지금 웬만한 대리점들보다
잘되는데도 많으니까

굳이 여기서 포기할
필요가 없었던 거죠

하지만 구형 단말기와 8만원 이상
고가 요금제를 강요하는 등

다단계 영업으로 인한
피해와 부작용이

지금도 언론 사회면에
끊임없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난해 다단계 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가입자 10명 중 7명은

1년에 10만원도 벌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영진 간사 (서울
YMCA 시민사회운동본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자료에도

상위 1% 판매자들도

연 벌어들이는 건
5천만 원대거든요, 1%가요

그러면 나머지 99%는

89 요금제를 사용하시는데
그러면 10만원씩 요금 나가는데

자기가 버는 거보다 요금이
많이 나가는거죠

다단계 마케팅 H사
(서울시 강남구)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이 업체는
신생 이동통신 다단계 회사입니다

이곳은 기존의 다단계 피라미드업체의
피해를 반복하지 않고

하위의 가입자들과 수익을
공정하게 분배하겠다고

그 취지를 설명합니다

누구든지 **대리점에서
개통하시면

누구든지 **대리점에서
개통하시면

사업권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대리점 권한을 위해서
단 한건의 매출이 있으면 된다

내가 휴대폰 바꿀 때 되면
바꾸면 되고요

왜 대한민국 네트워크 마케팅이

피라미드라는 오명을 쓸 수밖에
없었겠느냐는 겁니다

선점한 그들에게만 기회가 있다

나중에 온 사람들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부분 때문에

우리는 피라미드라는 오명을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누가 언제 어떻게 소개하든지 간에
나로부터 15단계 안에 있는

소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소비자 혜택입니다

이것을 보고
마케팅 보너스라고 합니다

이곳은 그간 부당한 영업사례로

피해가 접수된 업체에서 활동한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기존 다단계 업체의
잘못된 영업으로 인해

전체 다단계 마케팅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졌다고 인정합니다

진종두 (스마트폰
다단계 마케팅 H사)

많은 회사가
가장 큰 문제점이

유행이 지난 재고폰 위주로

높은 중간이윤을 놓고
판매를 강요하죠

폰마다 마진이 정해져 있는데

재고품과 높은 요금제는

빨간색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적어놓고

나머지 최신폰들은
가장 낮은 점수 또는

아예 개통이 안되게
검은색 칠해놓거든요

박정애 (스마트폰
다단계 마케팅 H사)

위에 리더가 저만큼 왔을 땐
어느 정도의 보상을 받는지 봤어요

제가 그 자리 갔을 때
저는 5분의 1이더라고요

똑같이 열심히 했는데

보면서 왜 그런가
고민했어요

제가 수입이 그분보다
작아서가 아니라

과연 내 밑에 파트너들은
내 자리에 왔을 때

이 만큼도 못 받아간다는 거를
깨달은 거예요.

이들 업체의 취지대로

누구나 1인 대리점주가 되어

합리적인 보상 플랜으로

가입자 모두와 공정하게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휴대폰
단말기 유통구조에서

단순한 소비자에
머물렀던 이들이

1인사업자가 되어 유통수익을
실현하겠다고 나선 것은

단통법이 만들어낸
새로운 풍경임이 분명합니다




전체 프로그램 보기 주소 : hhttp://goo.gl/ynmBf8

휴대전화 다단계의 실체 (통신다단계)

절대 하지마세요.
결국 손해만 납니다.
다른곳과 똑같다구요? NONONO~!

이동통신 다단계 판매 또 제동...제재 받아도 기승 / YTN (Yes! Top News)

[앵커]
지난해 방송통신위원회에 이어 이번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동통신 다단계 판매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다단계에 잘못 발을 들여놓았다가 값비싼 스마트폰과 필요도 없는 요금제까지 떠안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은데, 제재를 받아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업체가 많다고 합니다.

고한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박 모 씨는 이동통신 다단계 판매원인 지인의 소개로 단말기 가격과 요금제를 포함한 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 상품을 샀습니다.

그런데 한 달 만 원 남짓 나오던 휴대전화 요금이 4만 원 넘게 뛰자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다단계로 끌어들여 비슷한 이동통신 상품을 사게 하면 앉아서 돈을 벌게 된다는 유혹도 받았지만, 남들에게 같은 피해를 주기는 싫었습니다.

[박 모 씨 / 이동통신 다단계 피해자 : 해지하고 싶어도 안 된다고 하니까 답답합니다. 억울하고…]

이동통신 다단계 판매는 업계 후발 주자인 LG유플러스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주도적으로 도입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다단계 판매 대리점에 3배 많은 장려금을 주다가, 이를 불법 보조금으로 판단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동통신 다단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다단계로는 160만 원 넘는 상품을 못 팔게 한 법을 어겼다며 이동통신사의 판매 대리점 격인 다단계 업체 4곳에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한경종 / 공정거래위원회 특수거래과장 : 고가의 이동통신 상품을 다단계 방식으로 구매함에 따라 발생하는 다단계 판매원과 소비자의 피해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방통위 제재 이후에도 이동통신 다단계 업체는 올해 초 대규모 설명회를 여는 등 여전히 활발하게 영업하고 있습니다.

2년 약정에 스마트폰 단말기 가격과 요금제를 합치면, 대부분 다단계 판매 금액의 상한선인 160만 원을 넘기 때문에, 약정 기간을 줄이는 꼼수를 부릴 거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서영진 / 서울YMCA 간사 : 이번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이후에 다단계 업체들이 1년이나 1년 6개월로 약정 기간을 줄여 160만 원을 피해가지 않을까 매우 우려됩니다.]

이동통신 다단계 판매의 피해자는 대부분 퇴직자나 일자리 찾는 청년들이어서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합니다.

YTN 고한석[hsgo@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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